2년 병원 생활하고
가족과 떨어져 방한칸 아파트에 혼자 산지 3년
오른편 마비... 현재 밖에 머리자를때 병원갈때 빼곤 못나감
처음 1년은 운동 열심히하고 좋아지는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이제 더이상 변화가 없고
계속 안움직이면 몸이 굳어감
딱 거기까지
지금은 유튜브, 넷플, 디즈니, 쿠팡, 티빙 등 영화 드라마 다보고
계속 한손으로 폰게임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
맨날 배달민족 시키는 것도 지겨워서
하루 한끼만 대충 배 채움
그나마 술은 5년간 단 한번도 안먹었는데
요즘 그냥 술 마시고 살다가 죽고 싶다
이건 사는게 아니야
뇌졸중 이야기
함께 나눈 이야기 9
80년생 좌뇌 출혈 편마비 1년5개월차... 내 미래의 모습이군...살아있다면... 존엄사...합법으로는 생전에 불가할거같고... 고통과 두려움 최대한 없이 죽을수있는 방법이...뭘까 매일 고민중...그냥 재발해서 인지가 나가던 깔끔하게 죽던 그게 최선일까
치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함
그래서 말투가 생각과는 다르게 말함... 불가 3년전 보다 바보가 된 기분이랄까
담배는 안피고 막걸리 2틀에 1번씩 먹음.. 자다가 고통읍이 가고싶다
@ 3 난 진짜 한번 마시면 소맥 1~2병 마실듯ㅋㅋ 그래서 안마심ㅠ
난 손발 90퍼이상 움직여진다고 의사가 장애등급 힘들수있다길래 포기하고 알바 직장 등등 몇번 일하다 포기했다 운전도 못하겠더라 사고날가바 대가리가 시발 멀티가 안대 신호등 네비 앞차거리 통화 등등 대가리좀 쓸려하면 멍~ 멍 해진다 그냥 포기했고 가진돈으로 술이나 처먹다 갈려고 이꼴 될려고 악착같이 돈모았나 싶더라 술값은 시발 제법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나보다 낫구나... 부럽다... 난 혼자 밖에도 넘어질까봐 집에만 있어 ㅋㅋ 남 피해주지 말고 집에있자 이거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쏘맥 땡긴다 ㅠㅠㅠㅠㅠ
담배는 안피지?
원래 안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