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의 피로는 환자의 회복과 따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잡아 드리고, 대신 해 드리고, 기록을 남기는 일이 쌓이면 어깨가 먼저 무너집니다. 치료 시간 중 20분이라도 본인 호흡을 고르셔도 됩니다.

잘 도와주는 보호자는 ‘모든 것을 대신하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가 할 수 있는 2mm를 남겨 두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