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이야기
아무리 주변과 나를 돌아봐도
소위 우리가 말하는 기적은 건강문제 특히 뇌졸중엔 별로 와닿는 단어가 아닌거같애. 주변을 둘러봐도 발병 후 처음 응급대처가 좋았던 사람들이 회복하는거고. 재활을 통해 기적을 바라는건 우울하지만 현재 세기엔 없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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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이야기 4
1년4개월째인데 우울하기만함...
뭘자꾸 뒤를 돌아보래...
당사자인 내가 괴롭고 힘든데 ㅜ
대부분 그래. 천운으로 운동과 인지 손상부위를 벗어나면 그나마 회복조금 되는거고. 이미 터진순간 후유증은 시작되는거니까
후유증으로 우울해하면 안됨 안 죽었으니 새로운 삶을 살아야지. 난 위스키 마시러 댕기려고 3년 재활함 32살까지 모은돈 다 때려박고 다시 0부터 시작함
캄디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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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짤리고 이젠 뛰지도 못하지만 걸어다니는거라고 해야지 ㅋㅋ
사설센터로 재활도 다니는데 운동도 개빡세고
머리도 말도 잘 안나오고 생각도 잘 안돼서 밖에 나가는게 두려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