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일년 좀 넘었는데 인지 멀쩡하니까 더 괴롭다 ㅜ

재활병원에서 일년동안 미췬듯이 재활하고 나왔는데

겨우 지팡이짚고 절뚝거리는 정도...

오른손은 손가락은 움직이는데 어깨 손목 바보됨

제일 괴로운건 앞으로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거...ㅅㅂ

남은 생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만 죽을때까지 이꼴로 

살아야 한다는걸 받아들이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