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 복원가로 불리던 제가 거제 환자로 불리기 시작한 날. 활자 집게가 열리지 않았다. 125호로 남깁니다.
125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화장실 손잡이 옆에서 굵은 손잡이 붓으로 칠하기를 13회 2세트, 휴식 8초로 했다. 125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활자 복원가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거제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거제에서 버스 손잡이 한 정류장 버티기였습니다. 오른쪽 어깨와 손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거제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125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활자 복원가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거제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