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호. 직업은 카페 로스터, 동네는 완도, 다친 쪽은 오른쪽 손가락. 기억의 시작은 드리퍼를 들다 손이 떨렸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완도에서 편지함 열기였습니다. 오른쪽 손가락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완도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113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싱크대 앞에서 건측 한 쪽 이어폰만 사용을 18회 2세트, 휴식 7초로 했다. 113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카페 로스터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완도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113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카페 로스터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완도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