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호. 직업은 양봉인, 동네는 순천, 다친 쪽은 왼쪽 손목. 기억의 시작은 벌통 뚜껑을 열다 손목이 잠겼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순천에서 양치컵 혼자 헹구기였습니다. 왼쪽 손목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순천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108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병원 복도 귀퉁이에서 큰 옷핀만 사용해 빨래 고정을 13회 5세트, 휴식 13초로 했다. 108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양봉인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순천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108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양봉인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순천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
편마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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