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호 수기. 김포 환경미화원입니다. 쓰레기통을 끌다 다리가 바깥으로 돌았다. 그날부터 왼쪽 입꼬리와 손 움직임이 제 지시를 듣지 않았습니다.

66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창가 난간에서 거품망으로 한 손 세안을 22회 3세트, 휴식 15초로 했다. 66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환경미화원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김포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김포에서 키를 한 번에 꽂기였습니다. 왼쪽 입꼬리와 손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김포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66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환경미화원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김포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