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호. 직업은 네일리스트, 동네는 세종, 다친 쪽은 오른쪽 손가락. 기억의 시작은 큐티클 니퍼를 조절하지 못했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세종에서 편지함 열기였습니다. 오른쪽 손가락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세종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53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싱크대 앞에서 성공한 날만 달력에 표시를 9회 2세트, 휴식 13초로 했다. 53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네일리스트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세종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53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네일리스트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세종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