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 직업은 기자, 동네는 대구 달서, 다친 쪽은 왼쪽 손목. 기억의 시작은 녹음 버튼을 누르지 못했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대구 달서에서 약수저로 가루약 타기였습니다. 왼쪽 손목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대구 달서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38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병원 복도 귀퉁이에서 수영장 난간 잡고 제자리 걷기를 11회 3세트, 휴식 9초로 했다. 38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기자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대구 달서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38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기자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구 달서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