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대구 수성에서 수건 개기 세 장이었습니다. 오른쪽 무릎과 발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대구 수성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대구 수성 사는 동시통역사 이야기 37호입니다. 첫 균열은 병원이 아니라 일터였습니다. 헤드셋 버튼이 눌리지 않았다.

37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베란다 벽에서 안장 낮춘 실내 자전거 페달을 10회 2세트, 휴식 8초로 했다. 37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동시통역사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대구 수성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37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동시통역사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구 수성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