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호. 직업은 우체국 집배원, 동네는 서울 강남, 다친 쪽은 오른쪽 손가락. 기억의 시작은 우편함을 열다 손목이 꺾였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서울 강남에서 컵을 입까지 흘리지 않고 올리기였습니다. 오른쪽 손가락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서울 강남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23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싱크대 앞에서 큰 아이콘으로 통화 버튼 누르기를 13회 4세트, 휴식 5초로 했다. 23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우체국 집배원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서울 강남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23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우체국 집배원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서울 강남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
편마비 회복
함께 나눈 이야기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