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서울 서초에서 현관 신발 혼자 신기였습니다. 왼쪽 손과 발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서울 서초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서울 서초 사는 택배 기사 이야기 22호입니다. 첫 균열은 병원이 아니라 일터였습니다. 상자 손잡이를 놓쳤다.

22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침대 발치에서 키보드 한쪽을 덮고 한 손 타자를 12회 3세트, 휴식 15초로 했다. 22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택배 기사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서울 서초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22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택배 기사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서울 서초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