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직업은 선장, 동네는 서울 금천, 다친 쪽은 왼쪽 손목. 기억의 시작은 조타 핸들이 무겁게만 느껴졌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서울 금천에서 약수저로 가루약 타기였습니다. 왼쪽 손목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서울 금천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18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병원 복도 귀퉁이에서 보행 때만 팔걸이 슬링 착용을 8회 3세트, 휴식 11초로 했다. 18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선장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서울 금천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18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선장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서울 금천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