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수기. 서울 노원 제빵사입니다. 반죽 주걱이 손에서 미끄러졌다. 그날부터 오른쪽 손과 발 움직임이 제 지시를 듣지 않았습니다.

11호 훈련은 한 가지만 했습니다. 식탁 아래에서 약한 빨래집게 붙였다 떼기를 18회 4세트, 휴식 15초로 했다. 11호 달력 칸에만 횟수를 적었다. 제빵사 감이 돌아오기 전에는 다른 동작을 섞지 않았고, 서울 노원 집 안에서만 반복했습니다.

점수표보다 먼저 온 변화는 서울 노원에서 세탁기 문 닫기였습니다. 오른쪽 손과 발 마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서울 노원 일상이 한 칸 움직인 것입니다.

11호를 읽는 분께 같은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제빵사 현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서울 노원에서 안전부터 확인했고, 응급 증상은 119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