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선생님은 큰 동작보다 단추, 컵, 수건을 골랐습니다. 저는 손이 안 펴져 답답했는데, “구멍에 끝만 닿아도 성공”이라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같은 단추를 반복하니 어느 날 잠겼습니다. 치료 시간이 짧아 아쉬웠고, 예약이 밀려 대기가 있었습니다.

치료사마다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세게 밀어 주는 분과 천천히 가는 분이 있었고, 저는 후자가 맞았습니다. 잘 안 맞으면 바꿔 달라고 말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