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말이 어눌해져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영상 촬영과 설명은 빨랐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재활병동 자리가 없어 일반 병실에서 열흘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보호자가 관절을 움직여 준 것이 도움이 됐다고 치료사가 나중에 말했습니다. 큰 병원이라고 재활이 바로 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외래로 물리치료를 다닙니다. 대기 시간을 미리 물어보고 가시면 마음이 덜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