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뒤 지역 재활병원에 한 달 입원했습니다. 아침 8시 물리치료가 제일 힘들었고, 오후 작업치료는 손 펴는 연습이 많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낙상 벨트를 꼭 하라고 해서 처음엔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나중에는 그게 안심이 됐습니다.
퇴원할 때 혼자 화장실을 가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걸음은 아직 느리고 지팡이가 필요합니다. 병원 한 곳이 모든 사람을 낫게 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루 일정’이 정해지니 집에서보다 연습을 빼먹지 않았습니다
병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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