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병원 생활하고

가족과 떨어져 방한칸 아파트에 혼자 산지 3년...

오른편 마비... 현재 밖에 머리자를때 병원갈때 빼곤 못나감.

처음 1년은 운동 열심히하고 좋아지는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이제 더이상 변화가 없고

계속 안움직이면 몸이 굳어감...

딱 거기까지...

지금은 유튜브, 넷플, 디즈니, 쿠팡, 티빙 등 영화 드라마 다보고

계속 한손으로 폰게임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

맨날 배달민족 시키는 것도 지겨워서 

하루 한끼만 대충 배 채움...

그나마 술은 5년간 단 한번도 안먹었는데

요즘 그냥 술 마시고 살다가 죽고 싶다.

이건 사는게 아니야